이스라엘의 패배와 하나님의 승리
아벡의 패배는 하나님이 지신 것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만 있는 지도자와 미신에 빠진 백성을 돌이키시려고 스스로 모욕당하기로 작정하신 일이다. 지금 교회도 스스로 낮추고 "내가, 우리 교회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를 구하며 기도하자.
핵심 다섯 가지
1지금까지 없던 완벽한 패배
3만 명이 죽고 군사들은 각자 집으로 도망갔다.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언약궤를 빼앗겼다. "이가봇"이라 탄식할 수밖에 없는 패배다.
2하나님은 패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교회와 함께 모욕을 당하신다. 그러나 이 패배로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는 말씀과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3모욕당하기로 작정하심
패했기 때문에 영광이 떠난 것이 아니라, 영광이 이미 떠났기 때문에 패한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을 돌이키시려고 스스로 수치의 자리에 들어가셨다.
4우리가 지고 있는 싸움
한국 교회는 부흥의 은혜를 받았지만 교회다운 모습에 대한 염려가 늘 있었다. 경건의 모양 속에 참 능력이 있는지 이 시기에 돌아보라고 하신다.
5미스바의 회개
사무엘의 20년 말씀 사역 뒤에 온 이스라엘이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았다. 교회가 잘되어야 나라가 잘된다.
아벡의 패배로 지적하신 두 가지 죄
| 누구의 죄 | 내용 |
|---|---|
| 지도자들 | 제사장의 옷을 입었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지 않는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다. |
| 백성 |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언약궤만 가져오면 하나님이 도우신다고 믿었다. 그 믿음은 미신이고 헛된 확신이다. |
하나님은 이름이 욕을 먹더라도 자기 백성을 참 믿음과 거룩한 자리로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지금 교회에 필요한 교인
돌 맞는 자리에 같이 서는 교인
- 교회의 연약함과 아픔을 내 수치로 여긴다
- 교회의 지체로 함께 짐을 진다
- 주님이 지라고 하시는 십자가를 진다
비판만 하는 교인
- 교회의 부족함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 "나는 저렇지 않다"고 자랑한다
- 교회의 연약함과 아픔에 돌을 던진다
예수님은 교회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다 짊어지시고 돌 맞는 자리에 서 계신다.
기억할 말씀
"우리는 코로나에 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정부에 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 세상에 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지고 있을 뿐이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기도 제목은 따로 주지 않으셨다. 결론의 질문을 품고 함께 기도했고, 마무리 기도: 예수님의 눈으로 나와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 교회와 참 신자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